참여마당
나눔의집 박영수 원장님이 양손에 우리 직원들 먹일 간식을 바리바리 싸 가지고 남산 정상까지 함께 산행에 동행 해 주셨습니다. 감동이 물결이였습니다. 처음 산행 신청은 11명 직원들이 가기로 했으나, 당일에는 14명 직원들이 함께 산행하고, 월악산 쌈밥집에서 맛나는 점심까지 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직원들과 함께 산행하고, 간식도 먹고, 담소도 나누면서 함께 걷는 동안 우리는 하나가 되는 공감대가 형성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참여한 모든 직원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날이였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멋진산행 보기좋습니다.
빨간배낭과 검은 봉다리(?) ㅋㅋㅋㅋ
앞으로 사진 올리실때 한장씩 올려주시면 좀더 자세히 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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