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사회복지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에게
지난 12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드디어 대하교 사회복지학과/학부에 합격하였다면 3월 입학할 때까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제일 먼저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그런데, 어떤 책을 읽는 것일 좋을까?
서점에 가면 사회복지에 관한 책이 매우 많고
인터넷서점에서도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많다.
사회복지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 대학생 김영남이 전국 사회복지현장을 순례하고 쓴
[난 사회복지가 좋아](인간과복지, 2002, 6천원)
- 디지털 시대에 맞는 사회복지를 구상한
[내가 꿈꾸는 디지털 사회복지사](현학사, 2004, 7천원)를 권한다.
무엇이 한국 사회의 사회복지 잇슈이고
최근 사회복지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손쉽게 알려면
이용교 교수가 쓴 복지평론집
- [복지는 생활이다](인간과복지, 2002)
- [디지털 복지시대](인간과복지, 2004, 8천원)를 권한다.
책으로 사회복지 마인드를 쉽게 익히려면
- 탈렌트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오래된미래, 2004년, 11천원)
- 지구촌자원봉사자 김진주의 [주머니속엔 동전만 남지만](HWB, 2003년, 8천원)
- 아름다운재단 박원순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나눔](중앙M&B, 2002, 8천원)
을 권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