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농구부와 건국유업이 함께 진행한 '사랑의 3점 슛'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10월 17일 화요일,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에 3,400,000원 상당의 건국우유(1천 ml) 1,000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식에는 건국대 농구부(최승빈, 프레디 무티바, 조환희 선수)와 건국유업(임호상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전달받은 건국우유(1천 ml) 1,000개는 복지관을 포함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시설 10곳과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32개소에 배분 되었습니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복지관과 소중한 나눔을 함께해 주신 건국대 농구부와 건국유업에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070-4221-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