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평일 저녁에 영화관 나들이가 쉽지 않았는데 숭덕원 무비데이 덕분에 최신영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가이 되었습니다.
진짜 핵폭탄이 터질까봐 한걱정하는 딸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웃픈 시간도 있었습니다.
사진 찍는 협조가 참~ 되지 않는 구성원들과 한컷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