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4월 20일(금)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숭덕학교 교사 디딤돌 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교사들의 밴드 연주에 맞추어 노래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공연으로 특수교육실무원 선생님들의 맑고 경쾌한 플룻연주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고,
동아리 시간에 배운 곡을 무대에서 연주해본 학생 밴드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볼거리는 학생들과 교사의 노래자랑하는 시간을 가져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가야금과 피아노, 드럼 연주에 따라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주고 싶어" 곡을 합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의미와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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