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4월 1일 이주현, 추용식 선생님이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숭덕원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의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김성천 대표이사님의 축하 케익과 꽃다발로 오늘의 기쁜소식이 전해져
센터 모두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이 되신 두분 축하드립니다~~^^
숭덕원의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미소만큼 다사랑에 웃음바이러스가 넘치길 바래요~~^^
두 분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센터에 좋은 에너지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셨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다사랑센터 아니 숭덕원에서 오래 오래 일하시길 부탁드릴게요..꽃도 아름답고 사람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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