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주간보호센터에서는 무료로 자원봉사해주시는 한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으로 인해 이용인이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며 집중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진행 중에 우연히 만나 자원봉사까지 해주시는 다모아의 천사 “박다혜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겨울은 모두 두툼한 옷을 입고 보내셔야할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