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좋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이 자리,

사랑가득 채움 한(大) ZAN의 밤

2017년은 그 어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지만

지금 함께 있는 ZAN 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ZAN의 밤 행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서병열 과장님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이성원 팀장님

나눔의 집 박영수 원장님

다사랑센터 박보경 원장님

충주어울림센터 박용선 관장님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현미 관장님

감사합니다.

2017년 잔(ZAN)을 ‘사랑’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행사 대기하고 계신 ZAN 식구들~ 설레임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유는 '혹시 내가 최우수 근로자~?'

행사를 위해 열일하시는 김진영 부장님, 김광국 팀장님, 조희범 선생님

행사 시작 5분 전,

좋은 장비가 갖춰진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홀

준비하는 모습까지도 멋져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오른쪽부터 서병열 과장님, 박영수 원장님, 박보경 원장님, 박용선 관장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현미 관장님

환호와 함성...아이돌보다 인기가 많았습니다.

복지관의 협조로 ZAN의 밤 행사를 좋은 곳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부 행사 진행 - 김기용 국장님

한금희 원장님 개회사

충주시 조길형 시장님께서 축전을 보내셨습니다. 서병열 과장님께서 대독하셨습니다.

충주시장상 김승남님 축하드립니다~

2017년 최우수근로자 정민영님

최우수직원 조희범 선생님

모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2017년 추억을 담은 영상을 보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찬...쿠우쿠우!!

 맛있는 음식으로 ZAN의 밤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17년도 해피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