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2018년 법인시무식의 오프닝을
신명나는 난타공연으로 멋지게 장식한
다사랑센터 야간보호 별빛쉼터 이용인들이
1월 12일 불금다운 불금을 보냈습니다.
시무식 뷔페만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법인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셨거든요.
덕분에 이용인들은 몸도 마음도 입도 즐거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야간보호를 처음 시작한 해부터 작년까지 5년 동안 별빛쉼터와 함께 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올해는 함께 할 수 없는 큰 언니 이영미이용인은
난타공연과 저녁만찬을 통해 별빛동생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별빛쉼터 이용인들에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법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이영미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영미는 잔 에서도 엘리트 랍니다.
잘 지도해주시고 멋진 인재를 보내주신 다사랑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숭덕원 시무식에 멋진 난타 공연을 보여준 다사랑 별빛보호 이용하시는 모든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도 힘차고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영주쌤...
열정적인 공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끼 식사로 보답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즐거우셨다니 감사할 뿐이구요.
올해 졸업하는 이영미님과는 지속적인 관계유지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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