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어울림센터는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이용인의 자립 의지를 향상 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립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자립주간 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 강사 강의, 당사자단체 문화예술활동 경험, 전체 이용인 '자립 이야기' 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립주간에 참여한 이용인분들은
자립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자립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립을 위해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저축, 직업 훈련을 시도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