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법인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옆지기와 함게 한 무비데이..
감사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올렸는데...
어머나.....
이건 또 웬 일이래요?
또 한번의 선물...
35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 우울해 있는 옆지기와 도 한번의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숭덕인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더 큰 소리로 자랑 해야 겠어요~~~^^
좋아요~♥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