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이제야 직원휴식을 떠났나봅니다....

ㅎ 저희 충주어울림센터에서는 10월 14일! 고대하던 직원휴식지원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요~ 다같이~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강릉을 목적지로 하여 강릉일대를 돌고자 하였습니다.

핫하다는 아르떼뮤지엄도 들러 신비로움 예술의 세계도 감상하고 넓고 탁 트인 바닷바람에 

머리카락도 맞아보고~ 맛있는 물회도 먹으며 모자람 없이 딱 좋은 속도로 여행을 즐겼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 이런 달콤한 휴식이 있기에 더욱 힘내서 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휴식을 지원해 주신 숭덕원 법인에 감사드리며...

모든 직장인이여! 우리에겐 이런 휴식이 있다! 우리에겐 주말이 있다!

우리 숭덕원 식구들! 모두 아자아자 힘냅시다!!!

(맨날맨날 직원휴식지원은 너무 쫌 그렇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