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중·고교생 6명 선발해 440만 원 지원… “미래 세대 성장 응원”

충북 충주 지역 복지의 산증인인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창립 76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았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대표이사 김성천)은 창립 76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숭덕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대상은 충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총 44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숭덕원은 학업 성실도와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태도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혜자를 확정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4월 중 각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천 대표이사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복지 체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6년간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숭덕원은 소외계층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